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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레나에요
지금부터는 조금 무거운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금방 친구한테 연락 받았는데
송해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당연히 거짓말인줄알고 그렇게 장난쳤는데
진짜라고 하네요
며칠전 전국노래자랑 야외무대를 다시 시작했는데
그때당시에도 몸이 좋지않아서 못나오셨다고 하십니다
어렸을떄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와 함꼐보던 일요일의 낙이
이렇게 제맘속에 두분 다 묻어 둡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와 장례절차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마음이 무거울꺼같네요
(사실 일주일내내 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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