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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5

명동 교자 본점 리뷰 미슐랭 맛집

안녕하세요 헬레나에요 오늘은 제가 명동교자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아시죠 다들.. 저 맛 알못인 거 맛집도 잘 몰라요 근데 제가 여기를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제가 영어에 진심인 편이어서 영어회화 공부 프로그램을 지금 6개월 넘게 하고 있는데 거기서 만난 선생님이 제가 서울에 잠시 놀러 간다고 하니까 숙소를 물어보시더니 추천해주신 곳이 명동 교자였어요 진짜.. 선생님 너무 은혜 로우 신분 맛 알못인 저에게 소개해주시며 여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어있다고 하면서 영어시간이긴 하지만 저희는 그날 명동교자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이야기를 듣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을 갔답니다 창밖에 너무 이쁘지 않나요??ㅜㅜ 비행기 매일 타고 싶어요 그리고 할 일을 마친 뒤 드디어 드디어!! 명동교자에 도착했어요 명동교자는..

음식 리뷰 2022.05.23

대구 동궁찜닭, 투썸 플레이스 신메뉴 솔직(후기) 리뷰 하단점) (내돈내산) 사하구 맛집

안녕하세요! 헬레나에요 오늘은 대구에서 유명한 찜닭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저는 대구가 멀어서 갈 수는 없었고 여기가 맛있다는 건 익히 들어서 체인점을 방문해봤어요 사하구 하단에 있는 체인점인 동궁 찜닭이에요!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매일 11시에 문을 연다고 적혀 있기는 한데 저번에 가보니까 문이 닫혀있었어요 다들 혹시 모르니까 전화해보시고 가보세요 비건 식당 글에도 올렸었는데 클릭해서 보시는 게 빠를 수도 있어요! https://hellenareview.tistory.com/10 광안리 맛집 비건식당 "러브얼스" {주차장 위치/음식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운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왔어요!! (저는 비건 지향자로써 개인적 의견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해운대에 있는 러브얼스라는 비건..

음식 리뷰 2022.05.22

삼성 비스포크 큐커 [사용 후기 / 리뷰] (사용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에 새로운 가전기구가 새 가족이 되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것은 바로 바로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저희 집에는 사실 얼리어답터인 저의 어머니가 새로운 건 바로 사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집에 모든 가전에 진심이에요 가끔 친구가 놀러오거나 친척들이 놀러 오시면 집을 둘러보면서 집 안에서 홈쇼핑 한편을 보는거 같다며 다들 한 마디씩 하세요! 얼리어 답터인 저희 어머니가 그 소리를 들으려고 사는 거 같아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 삼성 비스포크 큐커로 말씀드리자면 큐커가 집에 있기 전 저희 집에 에어 프라이기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었지만 두 개다 있는 게 자리 차지하는 게 마음에 안 드셨던 저희 어머니는 24개월 삼성카드 무이자로 삼성 비스포크 큐커를 사셨답니다..

일상 2022.05.21

코코로카라 푸딩 리뷰 (남돈내먹) (흑임자,오곡,고구마푸딩) (먹는법/보관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친구가 코코로카라 푸딩 선물해줘서 그걸 리뷰해볼 거예요 진짜 코코로카라 모르는 사람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에서 완전 유명하잖아요!! 진심 문찐인 제가 아는 거면 진짜 유명한 거예요 그거 아시나요? 왜 저는 맨날 코코로카라인데 코코카라라고 부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약간 카레집 생각나기도 하고요? 여하튼 푸딩 하면 "코코로카라"에요 일단 저는 친구에게 흑임자랑,오곡,고구마맛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아이스 박스에는 코코로카라의 트레이드마크인 김치 스티커 보구 바로 소리 질렀지 뭐예요? 사장님 너무 똑똑하신 거 같아요 김치라고 적어두면 나도 모르게 조심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뜨잖아요?? 그래서 이걸 본 전 가끔 물건 받을 때 깨질 거 같다고 생각이 들면 김치라고 적을까 하고 ..

음식 리뷰 2022.05.20

사하구 샐러드 맛집 리뷰 (프랭크즈하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가격리로 나가지 못해서 제 친구가 제집 주변에 시킨 샐러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전 진짜 저만 안 걸리고 주변에서 걸리길래 난 슈퍼 항체자인가 봐 생각하자 말자 바로 걸리는 이 매직~ (진짜 이런 생각하면 걸리는 거 같아요) 전 사실 격리 중에 7일 중 4일을 울었네요 나가지도 못하고 부모님은 저를 병균 취급하고 진짜 진짜 나가고 싶었어요 (주말마다 소리 지르면서 울었어요 ㅜㅜ 아직도 눈물 나요) 정작 지금은 나갈 수 있는데 안나 가는 건 무슨 심보인지는 사람 마음이 참.. 맞죠? 여튼 저는 식기도 따로 써야 하고 밥을 시켜먹어야 했어요 엄마가 매번 접시를 소독하신다고 곰탕 냄비에 물 한가득 넣어서 다 소독하시더라고요 그걸 본 순간 그냥 배달시켜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식기구 삶으실..

음식 리뷰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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