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레나에요!! 오늘은 제가 여기 처음 뉴질랜드로 와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한인 민박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거기는 바로 치치네 통나무 집입니다! 위치는 크라이스트 처치랍니다 워홀 초반에 많이 도와주셨어요 계좌 여는 것부터 그리고 텍스넘버 받는 거 등등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만 이 좋은 곳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찾아왔어요!! 집은 통나무집이고 그래서 그런지 산장에 있는 느낌이랄까요?? 포근하고 아늑함을 느꼈어요!! 보통 많은 분들은 모르시는데 예전에 크라이스트 처치에 큰 지진이 났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튼튼한 통나무집이라 그런지 무너진 곳은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집 주변에는 초등학교도 있고 집 앞으로 나가 버스 정류장도 집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편리하고 치안이 좋아요 공항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