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헬레나에요! 다들 아시다시피 전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 중인 워홀러 중 한 명이랍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하면 다들 제 영어실력이 좋을 거라고 하시더니 더라고요. 말씀드리자면 전 많이 늘었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진짜 영어로 막 뱉고 다녔기 때문이죠. 어느 정도였냐면 She, he, it에 be 동사로 are을 붙이는 수준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찾아보던 영어클래스 제 조건은 일단 시간! 시간이 제일 중요했어요. 일 때문에 오후 저녁 시간대 수업을 찾고 있었어요. 전 다들 아실만한 유명한 파**, Y** 등등 얼마나 많이 다니고 포기했으면 책이 학원 별로 다 있었어요. 그렇게 방황하다가 찾게 된 제겐 뉴질랜드에 생활에서 빼라면 뺄 수 없는 영어 클래스를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