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레나에요 오늘은 친구와 놀러 갔다가 찾은 샐러드 맛집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혹시 포케 샐러드라고 아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호주에 살았을 때 친구들이 많이 먹더라고요 하와이 말로 자르다 라는 뜻인데 한국식으로 하면 회무침에 야채 넣고 밥 넣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미역줄기를 넣는 포케볼을 좋아한답니다) 전 그냥 밥을 먹을 때는 반찬이랑 밥을 많이 먹게 돼서 더부룩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샐러드만 먹기엔 영양소가 부족한 거 같다 하고 많이 느끼는데 딱 저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하고 찾아서도 먹고 집에서도 손쉽게 해 먹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면에 위치한 보울스 포케 샐러드예요! (여기는 제가 한때 과외받던 곳 주위랑 엄청 가깝더라고요 그때는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