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레나에요 오늘은 제가 명동교자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아시죠 다들.. 저 맛 알못인 거 맛집도 잘 몰라요 근데 제가 여기를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제가 영어에 진심인 편이어서 영어회화 공부 프로그램을 지금 6개월 넘게 하고 있는데 거기서 만난 선생님이 제가 서울에 잠시 놀러 간다고 하니까 숙소를 물어보시더니 추천해주신 곳이 명동 교자였어요 진짜.. 선생님 너무 은혜 로우 신분 맛 알못인 저에게 소개해주시며 여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어있다고 하면서 영어시간이긴 하지만 저희는 그날 명동교자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이야기를 듣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을 갔답니다 창밖에 너무 이쁘지 않나요??ㅜㅜ 비행기 매일 타고 싶어요 그리고 할 일을 마친 뒤 드디어 드디어!! 명동교자에 도착했어요 명동교자는..